[종합] '국대는 국대다' 현정화, 탁구 레전드가 돌아왔다...현역 서효원과 대결
강원도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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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8:51
현정화가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와 대결을 위해 60일간 훈련에 돌입했다. 5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전현무, 배성재, 김동현, 홍현희, 김민아가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사람은 은퇴한 레전드의 전성기 복귀 프로젝트를 위해 모였다. 다섯 사람은 현역 국가대표와 대결을 펼칠 첫 번째 레전드를 만나봤다. 국가대표 생활 10년, 은퇴한 지는 27년 된 탁구 레전드 현정화였다. 공식 대회 메달 133개 중 금메달을 75개나 목에 건 현정화는 "선수를 지나 지금은 감독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