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동메달 콤비' 탁구 신유빈-임종훈, 일본 꺾고 WTT 첸나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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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01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