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챔피언의 꿈!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녀 8강 확정
pingpo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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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0:20
장우진, 박규현 등 우승후보 경쟁 속 이변 속출! 여 수비수 이승은 돌풍의 주인공
장우진(세아)도 박규현(미래에셋증권)도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서효원(한국마사회)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